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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14년만 마스터스골프 우승, 5번째 ‘통산 81승’
2019-04-15 05:17:55
 


[뉴스엔 이재환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5년 이후 14년 만에 마스터스 대회 우승자가 됐다.

7개월 만의 PGA 우승이자 이 대회 통산 5번째, 메이저 15번째 우승, 총 81번째 우승이다. 사실상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귀환을 알리는 우승이다.

타이거 우즈는 4월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5천만원).

메이저 우승은 2008년 US오픈 제패 이후 11년 만이다. 우즈는 지난해 9월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우즈는 지난 1997년 마스터스(마스터즈)에서 PGA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새로운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렸다.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우승한 우즈는 통산 5번째 이 대회 우승자로 기록하게 됐다. PGA 투어 통산 우승도 81승으로 늘려 샘 스니드(미국)가 가진 최다 우승(82승)에 단 1승을 남겼다.

또 메이저대회 15승으로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최다승(18승)에도 다시 도전하게 됐다.

한편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격한 김시우(23)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1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뉴스엔 이재환 sta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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