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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갑질 논란에 정면 돌파하는 멘탈甲[스타와치]
2020-11-17 17:29:42
 


[뉴스엔 육지예 기자]

함소원이 갑질 논란을 정면 돌파 중이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으로 화제 된 바 있었다. 베이비시터 이모를 대하는 태도 때문에 문제가 됐다. 두 부부를 향한 비난은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았다. 이전에도 딸 혜정이 민간요법를 비롯해 몇 차례 문제 된 적 있었기에 누리꾼들은 더욱 분노한 듯했다.

방송 이후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한 글도 심한 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듣고 있어요 여러분과 저도 인연입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같이 올린 사진에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함소원과 진화 부부, 베이비시터 이모가 찍혀 있었다. 함소원은 누리꾼들 댓글에 일일이 답글 달며 소통했다.

연예인들에게 논란이 생겼을 때 하는 대처는 비슷하다. SNS에 사과문을 올리는 방식은 관례와도 같아졌다. 오히려 진정성 여부가 모호해질 지경. 사과문을 통해 문제 된 사건을 덮기 급했지, 정면 돌파하는 일은 드물었다. 조용히 사건을 묻히게 하려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달리 함소원은 SNS에 이모와 연관된 게시글을 한 번 더 게재했다. 지난 11월 16일 김장을 하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이비시터 이모가 함소원에게 김치를 먹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우리 이모님 요즘 스타 되신 거 아시죠”라는 함소원 목소리와 웃고 있는 이모가 등장했다.

11월 17일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모가 함소원이 판매하는 차를 우려내는 영상이 올라왔다. 계속해 이모님 근황을 올리며 무탈한 관계를 증명하고자 했다. 논란이 된 불씨를 잠재우는 게 아니었다. 오히려 제대로 맞서는 자세였다.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모습을 상기시켜주었다. 사건 당사자인 이모가 개입된 만큼 ‘위기를 기회로’ 살린 상황이기도 하다.

함소원은 평소에도 팬들과 자주 소통을 해왔다. 11월 2일 게시글에는 누리꾼의 부정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에 함소원은 “영계 아니고 젊으신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힘 부치냐고요? 네 죽겟습니다ㅋ 하지만 토끼같은 딸이 있어서 힘들어도 가끔은 슬퍼도 웃으면서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라고 무던히 답했다.

이후 계속되는 팬들 고민 메시지에도 “뒤돌아보지 않고 떠난 남자 신경 쓰지 마세요”와 같이 위로와 조언을 전했다. 봤어도 모른 척할 수 있었고 애초에 읽지 않을 수 있었지만 자기 방식대로 응답했다.

논란의 중심에서도 여전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런 태도가 단순 제품 홍보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대중에게 뭇매를 맞은 뒤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누군가는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할지언정, 보여주기식이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지금 함소원에게는 이것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육지예 mi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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