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럭셔리 초고가 인테리어로 꾸며진 자택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스 타임 오브 더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깔끔한 한예슬 자택이 있다. 한예슬은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베르판 조명, 덴마크 한 가구 브랜드 세븐 체어로 꾸며진 주방을 공개했다. 베르판 조명은 약 180만 원대, 세븐 체어는 개당 70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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