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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무리뉴 “실수 이렇게 하면 어떻게 이겨?”
2021-01-29 07:45:43
 


[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리뉴 감독이 실수를 지적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최근 5경기 무승으로 부진한 리버풀의 기를 살려준 꼴이 됐다. 수비가 쉽게 무너지며 3골을 내줬다. 해리 케인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향후 전망도 나빠졌다.

경기 후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영국 'BT 스포츠'에 "수비에서 개인 실수가 이렇게 많으면 저항하기 어렵다. 리버풀을 상대로 4골을 넣지 않는다면 말이다. 우리가 매번 돌아올 때마다 다음 실수가 나온다"며 비판했다.

이어 그는 "시작이 반이다. 1분 만에 실수를 범하고 사디오 마네에게 기회를 줬다. 그래도 팀은 자신감이 있었고 잘했다.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맞다. 경기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을 때 실점이 나왔고 첫 번째 찬스를 내줄 때의 복사판이었다. 1분과 48분 우리는 같은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패배보다 더 심각한 소식은 해리 케인의 부상이다. 케인은 전반전 티아고 알칸타라의 태클에 걸린 후 통증을 꾸준히 호소했고 결국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

무리뉴 감독은 "하프타임에 우리는 케인을 잃었고 3분 만에 또 다른 실수로 골을 내줬다. 2-1로 따라붙은 반응은 좋았고 팀은 싸웠지만 리버풀이 다시 되갚았다. 또 실수가 나오며 3-1이 됐다. 이런 실수가 많으면 싸우기 어렵다"고 말했다.(사진=조세


무리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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