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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빈티지 모던 인테리어+오션뷰 집→딸 로희+로린 근황 공개‘집사부’ (종합)
2021-02-14 19:34:17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SES 출신 유진이 집 내부와 함께 7살이 된 딸 로희 근황을 전했다.

2월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역 유진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춤추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엔 춤을 출 시간이 없더라. 촬영 외에는 육아를 하고 있으니까 이번에 '집사부일체'에 나와서 추고 싶은 춤추고 싶다. 클럽 왔다고 생각하겠다"며 웃었다. 이날 SES와 관련된 퀴즈를 준비한 유진은 "드라마 촬영 짬짬이 영상을 보면서 안무를 익혔다"며 댄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SES 활동할 때 진짜 방송도 많고 밤도 많이 샜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유진은 "한 두시간 자고 일어나면 너무 피곤했다. 시체처럼 자고 있으면 메이크업하러 오고, 깨우면 메이크업이 끝나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지방에 가있고, 스케줄이 정말 많았다. 여의도에서 강남까지 한강 보트를 타고, 강남에서 헬기를 타고 지방에 갔던 기억이 있다. 정말 미친 스케줄이었다"고 전했다.

유진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단란한 가족사진에 이승기는 "벌써 요정 냄새가 난다"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유진의 집은 널찍한 거실과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 독특한 모양의 서랍장들이 눈에 띄었다. 아이들 때문에 깔아놓은 층간 소음 방지용 매트도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보통은 분위기가 한 톤인데 한 쪽은 모던하고 한 쪽은 빈티지하다"며 신기해했다.

유진은 "신혼 때부터 살던 집이라 빈티지 느낌도 난다. 벌써 결혼한 지 10주년이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아직도 신혼 같나"라고 물었고, 유진은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진은 "신혼은 아니지만 아직도 좋다"고 웃었다. 유진의 집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함께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진은 "밤에 진짜 예쁘다. 아이들을 재워놓고 조그만 의자에 앉아서 '육아 끝났다'고 힐링한다"고 말했다.

유진이 직접 뜬 귀여운 아기 옷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아기 가졌을 때 뜨개질 정말 많이 했다. 아이들 목도리 뜨고 있는데 이건 정말 기본이다. 만들어서 입히는 재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7살이 된 첫째 딸 로희가 등장했다. 유진은 "얼마 전에 치과에 가서 처음으로 치료를 했다"고 말했고, 로희는 입을 벌려 은니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가 엄마가 떠준 옷과 산 옷 중 뭐가 더 좋냐고 묻자 로희는 "사서 입는 거"라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진이 다시 물어도 로희는 사서 입는 게 더 좋다고 말해 유진은 진땀을 흘렸다.

이승기는 "엄마가 예전에 뭐 했던 사람인 줄 알아? 블랙핑크가 멋있어 엄마가 멋있어?"라고 묻자 로희는 단호하게 엄마를 선택했다. 유진은 "로희가 정말 블랙핑크를 좋아한다"며 행복해했다. 양세형은 "오윤희에서 유진으로 보였는데 또 엄마로 보이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유진은 저녁으로 멤버들을 위한 건강식 새싹 연어롤을 준비했다. 음식을 준비하던 중 생후 30개월이 된 둘째 딸 로린이가 등장했다. 로린이는 유진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멤버들은 "너무 귀엽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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