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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최강희, 음문석 명예훼손 악플러로 경찰 연행 굴욕
2021-02-15 08:05:4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강희가 명예훼손 악플러로 지목돼 음문석과 경찰서에서 대면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측은 2월 15일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 한물간 톱스타 안소니(음문석 분)가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7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된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경찰서에 출석해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채로 조사를 받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급하게 경찰서에 오게 된 듯 오징어 차림새를 한 하니는 경찰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태.

이 같은 상황에 매니저와 회사 대표까지 대동하고 등장한 한물간 톱스타 안소니는 하니의 대답을 영 신뢰하지 않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어 경찰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호기심을 높인다.

연예인 안소니를 향해 하니는 왜 악플을 달게 된 건지, 안 그래도 인생의 비수기 시절을 보내며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하니에게 명예 훼손 악플러 수식어까지 추가하게 될 위기 상황에서 하니가 이 같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하니와 소니는 표면적으로는 악플러와 연예인 신분으로 경찰서에서 대면하지만, 그렇게 된 데에는 누군가에겐 숨기고 싶은 비밀과, 또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훼손된 데에 대한 사연이 숨어 있다”며 “악플러와 연예인에 그치지 않는 두 사람의 오래되고 질긴 인연 또한 주목해달라”는 말로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비욘드제이)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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