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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큐브 1호 배우’ 책임감 있어, 비투비-펜타곤 멤버들이 응원”[EN:인터뷰]
2021-02-19 13:45:19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나인우가 '큐브 1호 배우'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나인우는 최근 뉴스엔과 진행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 종영 인터뷰를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 1호 배우로서 책임감이 있다고 밝혔다.

나인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 펜타곤, CLC, (여자)아이들 등 아이돌그룹이 대거 포진해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수많은 가수들 중 배우로 데뷔한 나인우는 "부담감 보다는 책임감이 컸다. 제가 잘 다져놓으면 많은 배우분들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오셔서 연기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제 자리를 지키면서 노력하는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비투비, 펜타곤 멤버들의 '철인왕후' 반응도 전했다. 소속사 식구들과 친한 것으로 알려진 나인우는 "'요새 잘나가던데?' 하더라. (이)창섭 형이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어린시절에는 가수 생각도 있었다고. 나인우는 "음악을 좋아해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때는 어려서 철이 없었던 것 같다. 원래는 연기 꿈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마음을 다잡은 건 큐브에 들어온 후였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후, 노래와 기타연주는 취미가 됐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고 싶은 욕심은 없을까. 나인우는 "하면 좋을 것 같다. 뭐라도 기회를 주시는 거니까. 욕심이라기 보다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나인우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다. 드라마 현장에 대해 "아직도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는 그는 "이겨내는 방법을 조금씩 찾다보니까 나아지고는 있다"며 "앞으로의 숙제일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해보고 싶은 역할로는 영화 '해바라기' 중 오태식(김래원)을 꼽았다. 앞선 인터뷰에서도 오태식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나인우는 "원래 김래원 선배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 역할을 해봤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자기 죄를 뉘어치려고 하는 과정에서 강인함을 느꼈고 그게 깨졌을 때 표출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나인우는 KBS와 상반기 편성 논의 중인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여준완 역을 맡을 예정이다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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