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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뉴욕 씹어 먹은 3년 활동, 분 단위로 캐스팅” (안다행) [어제TV]
2021-02-23 06:02:49
 


모델 한혜진이 뉴욕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2월 2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모델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가 자급자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모델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는 자연인과 함께 저녁식사 후 도란도란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가 “선배 옛날에 비해 온화해진 것 같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늙었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이현이가 “내가 선배 처음 본건 기억이 난다. 내가 후배였고 선배는 늘 톱이었으니까. 선배는 저 기억나요?”라고 묻자 한혜진은 “기억 안나. 정확히 언제 데뷔했지?”라고 반문했다. 이현이가 2005년에 데뷔해 2006년에 한혜진을 처음 봤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내가 뉴욕에 있을 때인데? 내가 뉴욕 씹어 먹고 있을 때”라고 응수했다.

그와 함께 한혜진이 과거 뉴욕 활동에 대해 “처음 해외에 나갔을 때 첫 시즌 이후에 30개. 정말 분 단위로 캐스팅 됐다”고 말하는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이현이에게 “너 데뷔하자마자 내가 뉴욕에 갔다”고 말했고, 이현이는 “내가 11월에 데뷔했는데 선배가 뉴욕가고 없었다”고 수긍했다.

한혜진은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지금의 이현이는 없었을 거다”며 자신이 뉴욕에 간 덕분에 이현이가 한국에서 활동할 기회가 많았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현이는 “절 업어 키우셨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현이가 “그런데 (뉴욕에서) 씹어 먹다가 왜 왔냐”고 묻자 한혜진은 “다 했는데 뭘 오래 있어”라고 담담하게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혜진은 “할 거 다 했는데. 쇼도 하고 잡지도 찍고”라며 “저는 오래(3년) 버틴 거였다. 힘들었다. 혼자 있고 아무도 없었다. 다 했다. 쇼도 하고, 매거진 찍고, 광고 찍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현이는 “아직 선배의 기록을 깬 사람이 없다. 한 시즌에. 선배 이후로 후배들이 많이 해외 진출했다. 한국인 모델들이 많아졌다. 여러 명이 각각 브랜드를 많이 했다. 한 사람이 모든 걸 한 사람은 이 사람이 처음인 거다”고 한혜진의 기록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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