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손흥민 도우미될까, 로셀소 드디어 훈련 복귀
2021-02-24 09:14:28
 


[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 셀소가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가 로 셀소가 드디어 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0년 12월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한 로 셀소는 이미 공식전 16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한 상태다.

토트넘이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한 인터뷰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지만 훈련에는 복귀한다. 아주 중요한 발걸음이다. 그는 오늘 훈련을 처음 참가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구분해 소화했다"고 말했다.

또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가 볼을 다루면서 만드는 아름다운 연계는 대단하다. 정말 좋은 소식이다. 아마 경기에 나서기에는 2주 정도 더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만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얘기할 수 있다. 우리는 카운트다운 중이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로 셀소는 토트넘에서 창조적인 패스 플레이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선수다.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선발 4회)에 출전한 로 셀소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이 짧고 토트넘의 수비적인 전술 탓에 강점을 발휘하기 어렵지만 90분당 중요 패스를 2개 가까이 기록하고 있었다.

토트넘은 최근 빈공 문제에 시달리며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해리 케인, 손흥민 두 선수의 파트너십에만 의존하는 공격 루트에는 한계가 극명하다. 로 셀소의 복귀가 토트넘에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지오바니


로 셀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