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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제프리스, 워싱턴서 의문의 방출..구단은 “개인사정 때문”
2021-03-08 08:14:0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워싱턴이 제프리스를 방출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3월 8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완투수 제레미 제프리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제프리스는 지난 2월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빅리그 계약을 맺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시카고 컵스에서 22경기 평균자책점 1.54로 활약한 만큼 개막 로스터 진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워싱턴은 계약 약 2주만에 그를 방출했다. 제프리스는 시범경기에 한 번도 등판하지 않고 방출됐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 마이크 리조 단장은 "제프리스는 개인사정 때문에 방출됐다"고 밝혔다. 개인 사정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프리스는 워싱턴에서 방출된 뒤 SNS에 10년 이상 절친한 사이였던 누군가 자신의 삶을 파괴했다고 적었다. 제프리스는 "난 그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런 거짓된 모함을 당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항변하는 모습도 보였다. 워싱턴 포스트는 제프리스가 전 에이전트와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1987년생 우완 제프리스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됐고 2010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밀워키, 캔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컵스 등에서 뛴 제프리스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414경기에 등판해 424.1이닝을 투구했고 32승 12패 76홀드 52세이브,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했다.(자료사진=제레미


제프리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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