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황희찬 동료’ 클루이베르트 “AS로마 생활 후회 없다”
2021-04-08 09:29:54
 


[뉴스엔 김재민 기자]

클루이베르트가 과거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로 임대 이적한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로테이션 멤버 신세에 그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선발 5회)에 나서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4월 7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가 전한 인터뷰에서 클루이베르트는 "AS 로마에서 경기를 뛰면 골을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코로나 펜데믹이 상황을 바꿨다. 그래서 나는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며 라이프치히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아들로도 유명한 그는 아약스 유소년팀 출신으로 만 18세였던 2017-2018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리그 10골 5도움을 터트린 바 있다.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보이자 마자 선택했던 빅클럽 이적이 악수가 됐다. 2018년 AS 로마 입단 후 성장세가 끊겼다. 지난 3년간 출전 시간 대비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탓에 그를 향한 기대도 많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그는 "나는 로마나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아약스에 남았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때때로 내가 놀라웠던 챔피언스리그 돌풍에 함께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며 2018-2019시즌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돌아봤다.

한편 클루이베르트의 친정팀 아약스, AS 로마가 유로파리그 8강에서 만나게 됐다. 이에 대해 클루이베르트는 "지난 시즌에 만났다면 좋았을 것이다. 두 팀을 모두 잘 안다. 누가 4강에 갈지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자료사진=저스틴


클루이베르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