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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대박 임대’ 린가드 어떻게든 잡는다
2021-04-08 09:54:3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웨스트햄이 모든 수를 동원해 린가드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7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한 제시 린가드를 어떻게든 완전 영입할 생각이다"고 보도했다.

2021년 린가드의 인생 역전이 일어났다. 전반기 맨유 소속으로 리그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던 린가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한 후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리그 8경기 만에 6골 3도움을 몰아쳤다.

맨유는 린가드를 임대 이적시키면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했다.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은 본래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었다. 린가드의 임대 이적 활약 여부에 따라 맨유가 선수를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린가드의 임대 이적에는 완전 이적 옵션 조항이 없다. 웨스트햄이 린가드를 영입하고 싶다면 맨유와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맨유와의 계약이 1년 남았고 축구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재정난에 빠진 만큼 거액 이적료가 필요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단 맨유가 후반기 활약이 뛰어난 린가드를 지키고자 할 수 있다.(자료사진


=제시 린가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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