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이 등산 중 뱀 사체를 발견하고 식겁했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342회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를 위해 강원도 태백으로 떠났다.

- ▲ 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 ▲ 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등산하던 두 사람은 뱀 조심 안내 표지판을 발견했다. 딘딘은 주의 표지판이 있어도 실제로 뱀을 맞닥뜨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는데,
김종민은 "난 봤다"며 무려 "한강에서도 봤다"고 말해 딘딘을 당황시켰다. 딘딘은 "무슨 한강에 뱀이 있냐"며 믿지 못했으나 김종민은 "머리를 세웠다니까"라고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진이 "여기 뱀 있다"고 알려주자 화들짝 놀랐다. 실제 바닥에는 뱀의 사체가 놓여있었다. "야 코브라야!"라며 화들짝 놀란 김종민은 "돌아가셨네"라며 사체인 걸 확인하고 뒤늦게 안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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