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소희는 9월 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최민식이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실버 인턴으로 변신하고,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분한다.
이날 한소희는 본인이 인턴이 된다면 어떤 직군을 경험해 보고 싶냐는 질문에 "연예부 기자"라고 답하면서 "연예인에게 '결혼 언제하냐' 이런 질문 물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소희에게 "본인은 언제 결혼할 거냐"는 질문이 돌아오자, 그는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결혼보다 아기에 대한 생각이 있다"라 말했다.
특정한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에 한소희는 "최근 이영지 유튜브에서 말했는데,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안정적으로 유전적으로 잘생긴 사람. 2세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출산하면 연기 안 할 거 같다"라면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최대한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말해 자리에 동석한 소속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인턴'은 16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