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겸 배우 이준과 함께 즉흥 여행을 떠났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측은 9월 20일 첫 방송에 앞서 전현무와 이준의 거침없는 로컬 여행기가 담긴 스틸컷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은 ‘디스이즈 현무로드’에 대해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 아래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 로컬들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그곳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하는 여정을 담는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닌, 두 사람의 선택과 우연한 만남이 새로운 코스로 이어지며 세상에 하나뿐인 여행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제공

-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제공
일본에서는 과감한 도전이 이어진다. 두 사람이 다양한 액티비티에 몸을 맡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직접 여장을 한 채 ‘모나리자’를 연상시키는 액자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온천욕을 즐기며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치명적(?) 자태까지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과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진짜 자유를 만끽하며 온몸으로 행복해했다. 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며 “정해진 틀 없이 현지에서 발품을 팔아 일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단 하나뿐인 ‘현무로드’가 완성된다. 두 사람이 낯선 곳에 자신을 던져 현지에 녹아들어가는, 낭만 가득한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전현무는 8월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관련 제작진의 조작 논란으로 인해 불똥을 맞았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9월 4일 발표한 3번째 공식입장문을 통해 '전현무 즉흥여행' 에피소드 방송분에 일부 연출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제작진은 "전현무 씨는 당일 공항에서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확인한 뒤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현장에서 직접 발권했다"고 강조하며 출연자를 보호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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