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9월 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필모의 아버지 고(故) 이한식 씨는 이날 별세했다.
이필모는 누나, 형, 아내 서수연, 두 아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5시 50분. 장지는 자하연 분당이다.

- ▲ 이필모 /사진=뉴스엔DB
지난해 9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이필모는 “아버지께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실을 말씀드리지 못했다”라며 “어머니가 입원하신 후 4일 만에 아버지도 병원에 입원하셨고 어머니는 3개월 뒤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청력도 좋지 않고 기억력도 약해지셔서 어머니의 부고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지금까지도 말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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