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 구창모 독보적인 음색의 비결로 높은 코를 들었다.
9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구창모&김범룡 특집 ‘오빠가 돌아왔다’가 펼쳐졌다.
구창모는 37년 만에 앨범을 낸 계기에 대해 “송골매 공연이 계기가 됐지만 김범룡이 계속 음악은 해야 한다고 했다”며 김범룡의 조언을 말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김용만은 “고음이 쨍쨍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노사연은 “왜 한국에 그런 소리가 없었냐면 구창모 코가 미국코다. 높은 코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표현했다.
김범룡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어떻게 나왔지? 구창모 작사, 작곡이더라. 대단한 형님이구나.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형님이 쌀쌀맞은 데가 있었다. 그래도 날 챙겨주고 했다”며 구창모와 친해진 계기도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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