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이 과거 팬심으로 밥값을 내면서 따라다녔다고 고백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구창모&김범룡 특집 ‘오빠가 돌아왔다’가 펼쳐졌다.
임예진은 구창모 공연을 보러 홍대에 갔었다며 송골매 이전에 블랙테트라 공연을 보고 반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심진화가 “좋아하셨냐”고 묻자 임예진은 “너무 잘하니까 좋아했다”고 답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임예진은 “구창모는 표현도 안 하고 웃기만 했다. 배철수는 싫은 티를 노골적으로 냈다. 우리끼리 모이는데 낀다고”라며 송골매 구창모와 배철수의 반응 차이를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이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겠다”며 웃었다.
노사연은 “구창모는 ‘해변가요제’에 나오고 배철수는 ‘대학가요제’에 나왔다. 양대 가요제”라며 과거 자신이 많이 붙어 다녔는데 이름대로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며 NO 사연이라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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