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가 과거 노사연의 김밥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구창모&김범룡 특집 ‘오빠가 돌아왔다’가 펼쳐졌다.
임예진과 노사연이 송골매 팬심을 고백한 가운데 구창모는 “제가 생일인데 다 돈이 없었다. 케이크 살 돈도 없었다. 잡지에 케이크 사진이 있어서 거기에 성냥 꽂고 불었다. 그런데 노사연이 김밥을 싸왔다. 정말 감동이었다”고 과거사를 고백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이어 노사연은 “구창모는 너무 인기가 많았다. 이 오빠 얼굴을 보려고 사람들이. 빛이 요만큼만 보여도 환해진다. 그 빛을 보려고 내 주변에 여자애들이 엄청 많았다. 오빠에게 괜찮은 여자 있는데 어때? 물어보면 관심 없다고 했다”고 당시 구창모의 인기도 전했다.
구창모는 튕긴 적은 없다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고 소문만 무성할 뿐 실속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노사연은 뒤풀이에 자신을 안 데려갔다며 “난 낮에만 보고 밤에는 자기들끼리 없어졌다”고도 서운해 했고, 구창모는 노사연에 대해 “여자라기보다 동료였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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