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미담이 또 나왔다.
9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의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스태프는 장원영의 사진과 함께 "워뇽 씨. 오늘 두 시간이나 일찍 끝내주시다니. 최고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장원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널리 알렸다.

- ▲ 뉴스엔DB, 장원영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 소셜미디어

- ▲ JTBC Voyage 채널 캡처
해당 누리꾼은 "3시간 촬영 일정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 가 있고 포즈 잡아주고 공사 구분 확실해서 일에만 집중하면 되고 무엇보다도 본인 의사 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엄청 편하다. 원영 님은 '야리끼리' 장인"이라고 칭찬했다.
'야리끼리'란 현장에서 쓰는 은어로, 하루에 정해진 작업량을 모두 끝내면 근무 시간에 관계 없이 퇴근하는 일당제, 할당제 방식의 근무 형태를 뜻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는 빠른 녹화를 추구하는 이경규마저 과거 장원영을 칭찬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장원영이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밤 10시에는 무조건 끝내야 돼서 삼성동 숙소와 가까운 청담동으로 요청드렸다"고 말하자, 이경규가 "그런 법이 있냐. 좋다"며 반색한 것.
이후 이경규는 당시 장원영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민에게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은 걸그룹"이라고 소개한 뒤, 장원영에게 "넌 잘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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