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오연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첫 여행이 공개됐다.
앞서 김요한은 목걸이를 선물하며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라고 고백했지만, 오연희는 “좀 더 알아볼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결정을 미뤘다. 그날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는 김요한은 “‘오늘은 넘기면 안 되겠다’ 오늘만큼은 확실히 우리의 관계를 어느 정도 정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펜션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영복을 갈아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수영복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고, 자신의 등에 오연희를 태우거나 튜브에 밀착해 탑승하는 등 스킨십을 했다. 오연희가 추위를 느끼자 김요한은 “추우니까 붙어있자”라며 과감하게 이끌었다.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던 중 김요한은 지난 고백 때 이야기를 꺼내며 “그날 이후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됐어?”라고 물었다.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진짜로 오빠를 알아가고, ‘오빠는 어떤 사람일까?’ 이러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그렇게 돼서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히려 오빠가 그렇게 얘기해줘서 그때 이후로 진지하게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그러면 시간이 더 필요해?”라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오연희는 “오늘이 며칠인가. 9월 8일. 해요. 오늘부터 1일”이라며 김요한의 마음을 받아줬다. 그때 갑자기 자리를 뜬 김요한은 전날에 미리 사두고 하루종일 감춰둔 대형 꽃다발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옹하며 1일을 기념했다.
오연희는 “앞으로 뭔가 오빠랑 되게 재밌는 많은 걸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기대되는 점이 크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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