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매해 명절마다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미담이 재조명 됐다.
10월 3일 ‘뜬뜬’ 채널에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유재석, 소란 고영배, 주우재, 씨엔블루 정용화, 한로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주우재가 챙겨온 선물에 주목했다. 주우재는 “제가 추석 때 뭐 보내고 이런 걸 잘 못한다. 주소 막 이렇게 해서 하는 걸”이라며 “형님은 다 해주시는 분들이 기업으로 계시기 때문에 그걸 제가 할 수 없어서 만나 뵙는 김에 가져 왔다”라고 유재석에게 장난을 쳤다.

- ▲ 유재석 /사진=뉴스엔DB

- ▲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 ▲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주우재는 “어제도 집에 갔는데 재석이 형 선물이 와 있는 거다. 제가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냈더니 ‘어 그거 형이 판매하는 거야. 내일 만나니까 돈 갖고 와라’고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쑥스러운 듯 “다는 아니고 몇몇 분한테는 판매를 한다”라고 농담했다.
앞서 유재석은 2023년 ‘비보티비’ 출연 당시 지출을 가장 많이 하는 항목에 대해 “가끔 백화점 가서 쇼핑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경조사비가 제일 많이 나간다. 굳이 지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해 주변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유재석이 선물도 많이 보내준다. 예전에 집에 친구들이 놀러 왔는데 유재석이 보내준 고기라고 하니까 미친 듯이 먹었다”라고 미담을 공개했고, 송은이도 “엄마에게 재석이가 보낸 고기라고 하니까 원래 고기 잘 안 드시는데 엄청 좋아셨다”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저에게 그게 참 큰 기쁨이고 즐거움”이라며 “한 백여 명 정도에게 보냈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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