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가 자수했고, 이준영은 송강을 향한 오해를 풀고 오열했다. 정진영은 딸 윤세아의 범행에 충격을 받고 지휘를 하다가 쓰러졌다.
10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1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지혜(윤세아 분)는 아들 강비오(송강 분)가 대신 최정요(이준영 분) 납치 사주 자수를 하자 이를 바로잡고 수감됐다.

- ▲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 ▲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 ▲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복수 때문에 최고의 초연을 만들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설득했고 조부 강승운(정진영 분)의 조언을 되새기며 연습했다. 강비오의 연주를 들은 강승운이 미소를 보였고, 최정요도 강비오가 최고의 연주자란 사실을 알았다.
홍재인(장규리 분)은 최정요를 찾아가 강비오가 최정요를 찾느라 유럽을 뒤졌다고 했지만 최정요는 자신이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거였다고 의심했다. 그러면서도 최정요는 조현철(이명로 분)에게 강비오가 납치 사주 범인이라 폭로하려던 계획을 잠시 멈추라고 하며 흔들렸다.
최정요와 강비오의 공연은 대성공이었고, 그 자리에서 강비오는 자신이 9년 전 최정요 납치 사주 배후라고 고백했다. 그 모습을 본 조부 강승운과 모친 강지혜가 경악했다. 강비오가 체포되자 강지혜는 바로 경찰서로 따라가서 자신이 진범이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믿지 않았다.
앓아누운 강지혜는 부친 강승운에게 자신을 감싸느라 강비오가 자수한 것이라 알리며 “다 아버지 때문이다. 아버지가 비오만 인정해줬어도, 예뻐해 줬어도 이런 미친 짓 안 했다. 나한테 왜 그랬냐. 비오한테 왜 그랬냐”고 절규했고, 강승운은 심장 통증을 호소했다.
강지혜는 최정요를 찾아가 자신이 진범이며 최근에 사실을 알고 아들 강비오가 자수하자고 했지만 자신이 죽어버리겠다며 막았다고 고백했다. 최정요는 이번에도 믿지 않았지만 강비오의 의뢰를 받았던 탐정(고창석 분)이 가져온 녹음파일을 듣고 강비오의 진심을 알았다.
녹음파일에는 최정요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절규하는 강비오의 음성이 담겨 있었다. 혼란에 빠진 채로 과거 쓰던 피아노와 악보를 모아둔 창고를 찾아간 최정요는 강비오가 9년 전 콩쿠르 악보에 붙인 메모지에 ‘돌아와라 정요야’라고 적어둔 것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최정요와 강지혜가 같은 말을 하며 강비오는 풀려나고 강지혜가 체포됐다. 강지혜는 아들 강비오에게 이제 자신과 인연을 끊고 날아가라고 말했다. 이어 강비오가 자수 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는 사이 강승운은 지휘를 하다가 그대로 쓰러지며 건강이상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