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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오,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발탁…부국제 이어 열혈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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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30주년 부국제 개막작, 영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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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천만관객이 목표” 박찬욱 감독 야심작 ‘어쩔수가없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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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박찬욱 감독, 대놓고 춤실력 그 정도 아니라고해 충격”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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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난 늘 천만관객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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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출연료 깎고 제작비 아껴서 음악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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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박찬욱 보며 감독은 못하겠다 생각 뚜렷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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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엄마 역할, 아이 낳고보니 몰입하기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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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가없다’ 박희순 “박찬욱 감독, 칸 포기하고 천만 노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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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진X정경호, 조직 ‘보스’ 되더니 겹경사…부국제 초청 쾌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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