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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110억 잔류’ 최정 “SSG 남고 싶었다..목표는 600홈런과 GG, 문학서 한 번 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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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 SSG와 4년 총액 110억 FA 계약..양의지 넘어 역대 FA 계약 누적 총액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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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총액 7억원’ FA 우규민, KT 남는다..“꼭 필요한 선수, 허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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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전 앞둔 류중일 감독 “대만전 선발투수는 결정, 도미니카-일본전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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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준 “올해 겨우 8이닝, 대표팀 소집 예상 못했다..상백이 형 내일 작별인사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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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타격 못했다..탈락 가능성 커진 김영웅, 삼성 끝내 ‘엘도라도’만 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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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감독 “최종 엔트리 거의 결정, 투수 4명-야수 2명 빠진다..김영웅 아직 부상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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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내야수 최주환과 ‘2+1+1년 최대 12억 원’ 연장계약 체결..“귀감 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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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원 약물 대리처방’ 두산 선수들, 사회봉사 80시간 제재..“강압에 의한 것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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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매체의 호평 “김혜성 FA 26위, 3년 24M 계약 가능..예상 행선지 SEA-LAA-CWS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