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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 2방에 무너진 시라카와, 플레이오프 3차전 4.1이닝 4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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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는 완벽했는데..‘빅게임 피처’ 아니었던 최원태, PO 3차전 1.2이닝 2실점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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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3차전이 분수령..원태인 오늘은 마무리 아닐 수도, 최형우 영향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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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호 감독 “1-3번에 빠른 선수들 배치..삼성 중심 좌타라인 상대하려면 이의리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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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2차전 데일리 MVP 후라도 “S존 상단에 집중했다..최형우 호수비?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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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 승리한 박진만 감독 “박승규 적시타로 막힌 것 뚫렸다..최형우, 3차전도 좌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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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호 감독 “올러가 초반 대량실점해 힘든 경기..적지서 1승 1패 충분, 3차전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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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세 좌익수’ 최형우가 이끌며 반격 성공한 삼성, 예열은 완벽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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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디아즈 홈런+후라도 호투’ 삼성, 플레이오프 2차전 완승..시리즈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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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했던 후라도, 플레이오프 2차전 6.2이닝 2자책점 호투..통산 PS 첫 승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