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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연장 12회 끝에 고생한 선수들 향해 박수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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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덱, 한국시리즈 2차전 데일리 MVP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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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찬승아 정말 격하게 아낀다’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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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승리의 환호 속 ‘시무룩한 힐리어드’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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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원점으로 돌린 삼성, ‘대구에서 끝내자’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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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찬승, KS 2차전 승리의 포효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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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찬승, 승리를 원한다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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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즈, 실책을 틈타 홈인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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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규민, 최고령 투수의 역투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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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준, 봤나 [포토엔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