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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유준상 “마스크 쓰고 연습, 토할 뻔…연습량 상상초월”[EN:인터뷰①]
2021-06-09 06:00: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준상이 '비틀쥬스'의 어마어마한 연습량을 언급했다.

배우 유준상은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메인 타이틀롤 비틀쥬스 역을 맡아 개막 전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뮤지컬 '비틀쥬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팀 버튼 감독의 초기 대표작인 동명 영화 '비틀쥬스'(1988)를 배경으로 한 작품.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신혼집에 낯선 가족이 이사 오자 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유령 비틀쥬스와 벌이는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8년 워싱턴에서 트라이아웃을 거친 뒤, 워너브라더스가 제작을 맡아 2019년 4월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비틀쥬스'는 기상천외하고 환상적인 팀 버튼 월드를 무대 위에 고스란히 재현해내며 마니아 팬덤을 형성했다.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문제의 화제작은 올 여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상륙한다. 유준상, 정성화, 홍나현, 장민제, 이율, 이창용, 김지우, 유리아, 김용수, 신영숙, 전수미 등이 출연하며, 유준상은 사악한 장난꾸러기 유령 비틀쥬스로 변신한다.

유준상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 당시 "연습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유준상은 6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개막을 앞둔 심정이 어떻냐"는 물음에 "연습을 정말 치열하게 했다. 27살 때 '그리스'를 맡으면서 새벽까지 연습했던 게 기억났다.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 중얼중얼 대사를 외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아침마다 산에 간다. 3~4주 정도 작품 분석 작업이 필요한데, 그 시간이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렇게 해나가면 되겠다'는 포인트가 생겼다. 그 포인트를 맞추는 데 있어 우리나라, 외국 스태프들이 정말 많이 도와줬고, 함께 하는 배우들이 열과 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앞서 '비틀쥬스'를 "아주 오랫동안 할 작품"이라고 표현했던 유준상. 이날 그는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체력적으로 오래 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유준상은 "제가 당시 '죽음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때였는데, 이 대본이 그 대답을 명쾌하게 해줘 행복했다.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연습을 해보니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같은 생각이었다. 저만 그랬다면 괴로웠을 텐데, 다 같이 그런 생각을 하니 안심됐다"며 "현재 연습을 막바지까지 한 상황에서는 '내가 체력을 잘 관리하면 60살까지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특히 유준상은 "제가 20년 넘게 무대에 있었는데, 이 작품처럼 큰 벽에 부딪치기는 처음이다. 매번 벽에 부딪치지만 '이게 이렇게 어려웠나?' '왜 이렇게 힘들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벽에 한 번 부딪치니까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은 다 사라지고 '다시 시작이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시간은 촉박한데, 보여져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 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연습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준상은 "다행히 몸 상태는 OCN '경이로운 소문' 때 만들어 놓아서 그 덕을 크게 봤다. '경이로운 소문'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거다. 안무 한 번 하면 하늘이 노랗게 보이더라"며 "'내가 공연을 할 수 있을까' '나도 이제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다시 산에 가서 마음을 다스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3~4주의 시간 끝에 유준상은 자신의 페이스를 찾게 됐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깨달은 점이 많다. 새로운 저를 시작하게 되는 중요한 작품인 것 같다. 빨리 관객분들께 보여주고 싶다. 이제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더블 캐스팅 배우 정성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성화의 비틀쥬스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냐"는 물음에 유준상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 그래서 더 좋다. 관객분들이 정성화 배우님 공연을 보고 제 공연을 봐도 완전히 다른 공연이라고 생각할 정도다. 함께하는 모든 배우들의 매력이 다 다르다. 모든 배우들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연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마스크를 쓰고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노래하다 토를 할 뻔했다. 노래만 해도 힘든데 춤도 추니까. 그런데 제가 긍정적이지 않나. 어느 순간 '내 입에 모래주머니를 달았구나. 이걸 떼는 순간 훨씬 더 가볍게 노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마음으로 하니까 노래가 나오더라"며 "미치지 않고서는 이 공연을 할 수 없다. 제정신으로 이 공연의 템포와 느낌을 전달할 수 없다. 완전히 미쳐 있어야 되고, 엄청난 훈련을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틀쥬스'는 오는 18일부터 8월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CJ ENM, (재)세종문화회관)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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