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언더커버’ 주석태 “허준호 만난 뒤 배짱 생겨, 박해수=질투나는 배우” [EN:인터뷰②]
2021-06-16 15:59:38
 


[뉴스엔 서지현 기자]

주석태가 동료 배우 박해수를 향한 애정 섞인 질투를 드러냈다.

6월 16일 배우 주석태는 뉴스엔과 진행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극본 송자훈/연출 송현욱) 종영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을 언급했다.

주석태는 '언더커버'에서 국정원 금융본부 본부장 박원종 역을 맡았다. 박원종은 자수성가한 수재이자 거만하고 자신이 최고로 잘난 줄 아는 도덕성 결여된 초엘리트다. 자신을 신임하는 임형락(허준호 분)을 뒤에 업고 겁 없이 선을 넘나들지만 정작 뒤에 업은 게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는지 모르는 헛똑똑이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작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린 주석태지만, 그가 대중에게 각인된 작품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다. 그는 교도소 내 작업반장인 염상재 캐릭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주석태 역시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 당시 '저 배우 누구야?'라는 반응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때 처음으로 대중의 반응을 느꼈다. 신원호 감독님은 신인을 발굴해서 작품에서 빛을 발하게 해 주시는 분이다"라고 회상했다.

염반장을 시작으로 주석태는 지난해 MBC '그 남자의 기억법'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tvN '구미호뎐'를 비롯해 tvN '낮과 밤'에 특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다. 주석태는 "얼마 전 '오케이 광자매' 촬영차 강남 길가에 서있었다. 근데 할머니 두 분이 다가오시더니 저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광자매다!' 하시더라"며 "어르신분들이 알아주시는 걸 보면서 내가 정말 배우 생활을 하고 있구나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됐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수많은 작품을 거친 주석태에게 '언더커버'는 어떤 작품일까. 주석태는 "사실 허준호 선배와 정만식 선배 앞에서 꿀리지 않고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았다. 두 분 모두 기(氣)가 세다"며 "예전에 곽경택 감독님이 영화 대본 리딩 당시 신인 배우에게 '연기는 배짱 싸움이니 기죽으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그 마음을 항상 담아두고 있었다. 작품을 끝내고 나니 허준호 선배에게도 이렇게 했는데 앞으로 다른 배우들 앞에선 조금 더 뻔뻔해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많은 작품을 만난만큼 주석태가 거쳐간 캐릭터도 다양하다. 교도소 내 작업반장부터 방송국 팀장, 금융본부장 등 매번 다른 캐릭터 옷을 입는 것이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었을 터. 주석태는 "촬영 현장에 갈 때마다 '무언가'를 하러 간다는 생각으로 캐릭터를 잡는다"라며 "'언더커버'에선 '오늘 도영걸(정만식 분)에게 한 마디를 해야겠다', 또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선 '오늘 애들에게 피아노 레슨을 제대로 한 번 시켜야겠다'라는 식으로 집중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갈 때마다 대사를 백 퍼센트 암기하는 편은 아니다. 다만 뭔가를 하러 가기 위한 목적은 있다. 우선 목적을 가지고 간다면 대사와 상황은 주어진대로 충실히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캐릭터를 향한 '과몰입' 역시 주석태의 연기력 비결이었다. 주석태는 "맡은 배역만의 버릇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캐릭터를 만들면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다다르면 '이 사람에겐 어떤 버릇이 있을까'를 고민한다. '언더커버' 박원종을 위해선 비싼 시계를 구입했고, '구미호뎐' 최팀장 역에선 동그란 안경과 안경줄을 직접 구입했다"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주석태는 후배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주석태는 "저는 상상의 나래를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후배들과 공연을 올리면서 연출을 맡기도 했다. 저 역시 후배들에게 대사를 어느 정도 구상해준 뒤 '이게 기준점이니까 네가 해보고 싶은 만큼 해봐. 내가 잡아줄게'라고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석태는 "후배 중에 '변진수'라는 배우가 있다. 정말 연기를 맛있게 하는 친구다. 현재 독립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친구인데 이 친구가 언젠가 빛을 보길 바란다"는 응원을 전했다.

어느덧 배우로서 숨 가쁘게 달려온 주석태지만, 돌아본 시간엔 숱한 아쉬움이 남아있다. 무엇보다 주석태는 연기에 대한 반성보단 바쁜 스케줄로 인해 주변 관계에 대해 소홀했던 순간들이 후회로 남는다고. 주석태는 "워낙 무명 시절이 길었기 때문에 슬럼프를 느낀 적은 없다. 다만 최근 3, 4년을 달려오면서 주위를 돌아보니 많은 사람들을 잃었다"며 "어느 순간 '내가 바빠도 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줄 거야'라는 것이 착각인걸 알았다. 바쁜 와중에도 주변 사람들을 챙길 줄 알아야 했다. 사람들을 꽤 많이 잃어버렸다"라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주석태는 동료 배우 박해수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주석태는 "박해수 씨는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말 시기와 질투를 많이 했던 배우"라며 "예전에 명동예술극장에서 '맥베스'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배우는 대체 누굴까'라는 생각을 했다. 저보다 훨씬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뜻밖의 자괴감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두 차례 호흡을 맞췄다. 주석태는 "제가 촬영 일정 때문에 박해수의 결혼식을 못간 게 아직도 마음의 짐"이라며 "박해수와 꼭 한 번 다시 연기하고 싶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가 형인데도 박해수와 연기하면 너무 편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향후 주석태는 배우로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까. 주석태는 "얼굴이 참 많은 배우라고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매번 연기를 할 때마다,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얼굴이 다른 모습으로 비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주석태는 "'주석태'라는 배우를 알아주신다는 게 몇 년 전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얼굴, 재밌는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러니 한 번 주신 관심을 빠르게 회수하지 마시고, 믿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웃음을 보였다. (사진=탄엔터테인먼트,
(주)스토리티비, JTBC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새롬, 해변가 배경 청량한 수영복 자태 “정신없이 뜨거워”
유이, 8㎏ 요요에도 완벽한 수영복 자태
“초등학교때 에르메스 가방 선물” 함연지, 클래스 다른 금수저
강수정, 홍콩집에서 바라본 오션뷰 공개 ‘초고층 아파트 전망은 다르네’
데미 무어, 수영복 자태…브루스 윌리스와 낳은 딸과 투샷
최여진, 수영복 차림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축구할 때와 다른 아련 눈빛 ...
김영호 “26살 첫째 딸, 구글에서 트위터로 이직+4개 국어 가능”
“펜션인 줄” 한채영 럭셔리 자택, 사방이 리버뷰→높은 천장+벽난로까지

귀여운 핑크 공...

매력부자 박하...

강렬매력 에버...

부일영화제 스...

강수정, 홍콩집에서 바라본 오션뷰 공개 ‘초고층 아파트 전망은 다르네’

유이, 8㎏ 요요에도 완벽한 수영복 자태[스타화보]

김새롬, 해변가 배경 청량한 수영복 자태 “정신없이 뜨거워”

김영호 “26살 첫째 딸, 구글에서 트위터로 이직+4개 국어 가능”(대한외국인)

“초등학교때 에르메스 가방 선물” 함연지, 클래스 다른 금수저(TMI)[결정적장면]

‘이범수♥’ 이윤진, 대저택 옥상에 수영장까지..펜션 안 부럽네

데미 무어, 수영복 자태…브루스 윌리스와 낳은 딸과 투샷

“펜션인 줄” 한채영 럭셔리 자택, 사방이 리버뷰→높은 천장+벽난로까지(전참시)

유부남과 바람 피운 상간녀, 개명 후 또 외도(애로부부)

최여진, 수영복 차림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축구할 때와 다른 아련 눈빛 ‘화보네’

“의사도 사람” 이 시대 미생에게 건넨 ‘슬의생2’식 라떼 화법[TV와치]

‘나는 솔로’ 세련되지 않지만 직설 화법이 주는 매력[TV와치]

BTS ‘Butter’ 저작권 논란? 핵심=외국 작곡가 이중계약 의혹[뮤직와치]

자칫 지겹고 식상할 군대 이야기, 어떻게 예능으로 승화됐나‘라디오스타’[TV와치]

자꾸 김 빠지는 ‘표리부동’ 표창원 이수정 있지만 부동(不同) 없다[TV와치]

‘미치지 않고서야’ 휘몰아치는 사건, 지루할 틈 없네[TV와치]

‘골때녀’ 아이린→조혜련, 생각지 못한 골키퍼 선방쇼[TV와치]

TV조선, 출연자 백신 우선권 주장 ‘잘 포장된 이기주의’ [이슈와치]

술독에 빠진 예능, 음주 미화 ‘아슬아슬 줄타기’[TV와치]

비♥김태희 셋째 임신설? 무례한 비매너 추측에 질타를[이슈와치]

‘이미테이션’ 유리 “캐릭터..

모델 겸 가수 유리가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김민정 최선영 극본, 한현..

‘간동거’ 강한나 “짝사랑만 하다 첫..

배인혁 “대학판 ‘미생’ 같았던 ‘멀..

‘비틀쥬스’ 정성화 “펭수 에너지에 ..

‘랑종’ 싸와니 우툼마 “태국 유명 ..

‘멀푸봄’ 강민아 “촉촉하고 예쁜 박..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